특별한 자리에 항상 시계를 차고 나가는데, 하이샵에서 구매하면 자신감이 업돼서 너무 만족합니다. 저렴한 가격이 참 마음에 드네요.

튜더 파텍필립 아쿠아넛 노틸러스 칼라트라바 컴플리케이션즈

클린이 여러 공장에 부품을 납품하는 '팩토리'가 아니라 클린 역시 유통상이라는 말입니다. 클린은 여러 공장에 부품을 납품하는 제조공장이 아닙니다. 그럴 케파도 안되는 신생 유통상입니다.

첫째로 인덱스 가드링의 경우 입체감은 갖고있으나 여타 일반 팩토리처럼 라운드 인덱스의 가드링이 얇습니다. 바인덱스와 굵기가 균일해야 균형미있을텐데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홈페이지도 수백만원을 들여서 만들어서 이상한 스위스 장인들 사진을 짜집어 넣어놓고 허세를 부리고 있죠.

저는 풋살화를 여기서 샀어요. 풋살화 또는 축구화 구매 시 축구화 가방을 함께 줘서 좋았습니다.

한국인들의 인식 속에서 무조건 비싼게 좋다 하는게 있는데 위에 열거해드린 팩토리메이드 제품들이 아닌 더 좋은건 클린공장 환상속에서만 존재할뿐 실재하지 않는다는 레플리카시계 겁니다.

밴드에 들어가있는 내부 형상기억강판도 정품과 동일하게 적용을 하였습니다.

크라운과 베젤의 컷팅 또한 매우 정교하게 되어있으며 각이 하나하나 다 살아있기 때문에 말그대로 루페를 끼고 확인 하더라도 끝내주는 피니싱을 즐길수 있는 시계가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품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저희 하이샵에 같은 레플리카 상품을 구매하여, 착용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고객분들도 레플 포함됩니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퀄리티와, 오랜 사용에도 문제 없는 내구성은 저희 하이샵의 자랑입니다.

결론은 뭐냐면 클린클린 해가면서 하더래도 결국은 클린이라 하는것은 여러 공장에 부품납부하는 공장이기 때문에 다 제각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국가의 감시를 주제로 삼고 있으며 제작자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공안정국, 언론통제, 테러방지법, 교과서 국정화,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도입 논란, 카카오톡 사찰 논란, 게임 중독법, 보도연맹 학살사건, 통합진보당 등의 국내의 정치 시사 사안이 실감나게 래플리카 녹아들어가 있다.

저는 이 중 챔피언스리그 패치가 붙어있거나, 커스텀 이라는 키워드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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